처음엔 실망스러웠는데 뜯어보니 괜찮은거 같군요. 찜목록에 있던 배너사가랑 쉘터드 건졌고, 소마까지 생각해보면 이미 값어치는 한거 같군요. 배너사가는 한글 패치도 있는듯 하니 만족입니다. 이번 먼슬리도 그림던 보고 구매할거 같군요. 한달씩으로 갈지 12달로 구독해버릴지 고민중입니다.
The Uncertain은 괜찮아 보이던데 데모만 지급인지 발매하면 주는건지 모르겠네요. 가격 보면 주는거 같기도 한데... wwe는 취향이 아닌지라 나눔할까 생각중이네요.
친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