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itcm 접속하니까 제 포인트 숫자가 1974를 찍었네요.
(스팀비비 사건때부터 눈팅만하다가 최근들어 가입 한지라 뉴비 뉴비 합니다;;)
겨우 숫자 4자리 우연의 일치 이지만
예전에 한참 빠져들어서 블로그 배경음악이니 핸드폰 벨소리 등 음악을 넣어야 하는곳에는 빠짐없이 넣어주고
즐겨듣던 곡이 있었는데 그 곡의 제목이 "1974-way home / mondo grosso" 였습니다.
그냥 문득 숫자를 보고 떠올라서요. 혼자 추억에 젖어 흐믓 씁쓸 얄라리 하네요.. (이 때 차였었던가.. )
링크 들어 보시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