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욕이 난무하는 오버워치~
저는 항상 P를 눌러 대화를 끄고 합니다. (지인이 있을땐 대화켜고)
말할거있으면 할거있으면 감정 표현으로 표현으로 하죠.
(강제로 추천해 달라거나 힐러 추천 구걸하는 글도 보기 싫고 )
리퍼를 오베때도 안해봤는데 솔저로 리퍼 만나면 죽이기 힘들어서 검색해보니 근접캐중 딜이 사기캐더군요.;;
정말 해보니까 근접전에서 별로 죽어본적이 없네요.
몇번해보고 최고의 플래이도 되보고..
꽉막힌 좁은 맵에선 요즘 간혹 리퍼로 해보고 있습니다. 기술 적응이 아직 손에 안익지만..;;
(헌데 캐릭터가 맘에 안들어서 자주 안하네요)
밤에 덜 피곤하게 즐길 수 있는 토르~
킬 많이 한 캐릭, 힐러 들만 잘했다고 생각하지마세요~
킬 도와주고 진입할수있게 뒤에서 서포트 해주는 캐릭들이 있어 진행에 도움받은 생각은 안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건전한 플래이가 되는날까지 지인이 아니면 채팅창 꺼놓고 합니다.
못할때도 잘할때도 있으니 열받지 말고 그냥 밀리면 밀리는데로 즐기고 돌격하면 돌격하는데로
즐기세요~ 승률에 목마른분들은 파티짜서 하시는게 좋고요.
모두 즐겜되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레벨 50넘기기 힘드네요.;;; 별 붙은 분들은 뭔가 어제 알게 되었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