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을 다 열고 컴퓨터를 하고 있으니 한기가 느껴집니다.
주섬 주섬 긴팔 옷을 꺼내 입게 되네요.
옛날 어른들 말씀이 '처서' 후에는 진짜 가을 날씨다 라고 하셨는데
불과 몇일 전 까지만 해도 이젠 틀린 말이라 생각했는데...
거짓말 같이 오늘 날씨는 영락없는 가을 날씨 였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
Cara, cara mia bamb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