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까지만 해도 더워서 선풍기 틀고 얼음팩까지 끼고 있어도 더워서
숨쉬기 힘들었는데 어제 오늘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게 살만하네요
특히 오늘은 구름까지 끼고 바람까지 불어주니 31도 보다 체감기온이 더 낮으면서 살 것 같네요
여러분 모두 폭염속에서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계속 쭈~욱 시원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