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이번에 기습 & 도둑질 이벤트에 참가 해볼려고 찍은 스샷입니다! 마침 기습하면 닌자가 떠오르고 제가 마크 오브 닌자 게임을 스팀에 갖고 있기에 참여 해보게 되었습니다! 스샷이 나름 잘찍혔는지(제 기준ㅎ;;) 기습당한 경비의 긴박함을 느낄수 있네요 ㅎㅎ
아무것도 모르고 오늘도 회사에서 야근을 열심히 하는 경비.... 그는 앞으로 자신에게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른체.....
결국 경비는 싸늘한 시체가 되고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