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평가로 한마디로 비추..
그냥 2013년 같은 감독의 원작 3분짜리 단편 보세요 ㅠㅠ
제 옆자리 커플은 king of 쫄보인지 화면 전환만되도 움찔거리던데
저는 뭐 깜놀장면도 감흥도 없고.. 기대치가 없던 상황인데도 참 별로였네용 ㅠㅠ
그냥 이거 하나 보시고 안보셔도 될듯합니다!
(재미있게 보신분들있으시면 어쩌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