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종료 막판에 집 문앞에서 쪼그리고 앉아 기다리며 제가 나오는 순간
순식간에 탕탕탕 당하고.... 털렸습니다.
오늘 2일차 새 집 장소 물색 중 발견한 성같은 멋진 집이네요 ㅎㅎ
잇셈 타운을 세우기 위해 기초를 다지며 맞이하는 석양!
일단은 목책을 집 주위에 둘러 오늘까지 작업 마무리!
어서 렙업을 해서 외벽을 세워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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