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cgv에서 (도보1분거리?) 2d로 방금 보고 왔네요

이번작 평이 그닥 좋지 않아서 건너뛸려다가 궁금하기도 하고

안톤옐친이나 레너드니모이를 이제 볼 수 없기에 극장행!

 

이번작은 재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약간은 어설펐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tv시리즈 본거같다는분이 있었는데 저도 참 공감됩니다.

 

그리고 저만 느낀건진 모르겠지만 모션블러가 거의다 빠져있는거같더군요. 그래서 더욱 tv시리즈 보는 느낌이 든거같아요.

 

다음 시리즈가 계속 나올진 모르겠으나 이제 체코프(안톤 옐친 분)의 특유의 발음을 들을수 없다는게 아쉽네요 ㅠㅠ

 

이제 수요일 퇴근후에는 라이트 아웃을 볼 예정입니다. 3분짜리 단편을 어떻게 새로이 길게 만들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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