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에피소드였던 마라케시는 970으로 30프레임 유지도 힘들었는데 (유니티처럼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최적화 관련 피드백을 많이 받았는지 이번 방콕 에피소드는 디자인도 멋지고 굉장히 쾌적합니다.
중간 옵션으로 타협을 보았는데도 그래픽이 그렇게 나쁘진 않아요.
방콕의 고급 호텔이 배경인 이번 에피소드는 구작 Hitman: Blood Money의 호텔 미션이 생각나게 합니다.
이제 미국, 일본 에피소드만 남은 것 같은데 앞으로는 에피소드 형식 말고 전체 미션을 한번에 풀어주었으면 하네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