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오버워치를 제일 많이 하네요.
그리고 스팀 게임이 아닌 유플레이의 레인보우식스 시즈와
가끔 블리자드의 히어로즈오브더 스톰을 합니다.
서울 방배동인가 출장갔는데 거긴 피시방에 들어가니 모니터가 34인는 되어보이고
헤드셋 있는거 같고 게임하기전에 자신의 비회원이나 회원코드를 무인 자판기에 미리 충전을 시키고 들어가네요.
아무튼 요즘 스팀 게임은 하지 않는 현상이 있네요.
11월쯤 되어야지 콜오브듀티와 오리진의 fps 인 배필이나 타이탄폴등을 할거 같기도 한데
그래도 블리자드 신작이 너무 잘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