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험블번들로 조각도 다 맞추고 시작을 했습니다.
분위기도 좋고 음악도 맘에들고요 스샷도 찍을 맛이 나네요 ㅎㅎㅎ
차운전은 좀 얌전히 해야하더군요 받을까 깜짝 깜짝 놀라면서 하네요
패드 아날로그 데드존이 살짝 틀어져서 몇 몇 게임이 살짝 튀는데
이게임도 예민한지 멥이랑 조준시 살짝 살짝 움직이네요
데드존 조절 가능한 레인보우 식스 시즈가 생각나네요....
패드사기전까지 봉인을 할까 고민도 살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