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편 엔딩보고 바로바로 하츠오브스톤, 블러드 앤 와인까지 달렸네요.
매 순간마다 선택의 중요성을 크게 체감해 왔던터라 해피엔딩으로 끝을 봤습니다.
이제 지나쳤던 보물사냥과 맡은 의뢰들을 천천히 해결해봐야 겠습니다.
위쳐는 당분간 저에겐 인생 최고의 게임일 것 같습니다.
ps.궨트는 어느정도 카드가 모이니 무패행진이네요. ㅎㅎ
Steam : ClaySugar
Uplay : ClaySugar
GOG Galaxy : CLAYSUG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