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실 진입직전인 패왕워닐까지는....
"쉽고 재미있는 온가족의 다크소울"
이루실 부터는
"지금까지 즐거웠지??? 훼이크다 이자식아!!!!"
난이도가 두세배는 확 올라가는 기분.....
길거리 잡몹이 더이상 잡몹이 아니네요. 이루실까지 잡몹은 다구리만 조심하면 1:1은 별거 아니었다면.... 이루실부터는 잡몹 한놈과 일전 일전이 보스전 하는 기분..... 잡몹 하나 잡을때마다 에스트 빨아야하는 판이니 화톳불에서 멀리 갈수도 없군요.
결국 포기하고 쉬운 지역가서 소울 노가다나 한참 더하고 랩업해서 도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