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마지막날이고 집에 종일 뒹굴다보니 너무 심심했나보네요.
하필 월급날도 낼모래라... 충동적인 지름을!
내일부터 밀린 촬영과 편집이 기다리고 있지만 칼퇴근후에 간간히 즐겨봐야겠네요 +_+
부디 둘다 재미있기를 기대합니다.
ps. 지금 보니 폴아웃4는 업데이트로 인해 한패가...!!? 둠이나 하면서 기다렸다가 해봐야할듯하네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