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페인 해치우고 방황 중에 dlc 러시의 포문을 연 햄탈워를 다시 시작했는데,
워해머 팬은 아니래도 판타지 팬이다보니 재미가 또 불타오르네요.
카메라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보니 행군 중에 여기저기 구경하는 맛이 있습니다.
행군 중인 그린스킨 부대~!
그린스킨의 영웅 아이언하이드의 도끼질!
작은 체구로 힘들게 투석기를 끌고 가 스스로를 던지는 고블린들...ㅠ ㅠ
투석기를 위해 태어난 고블린! 투석기 그 자체
화살비를 맞으며 진격하는 그린스킨들!!
맘껏 진격하고 싶으나 미친듯이 뜨거워 지는 컴터와 방온도에 굴복하고 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