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로 휴가를 간건지, 서포트 문의가 예전에 비해 상당히 오래 걸리네요..
페이지 삭제 건의를 해놓고 3일정도 기다렸는데 아무 답이 없길래..
코멘트로 다시 anybody there? 했더니 우연의 일치인지 바로 처리가 되었습니다.
교대로 휴가를 떠나서 그런건지 뭔지 처리도 느리고 예전보다 꽤 굼뜬거 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