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다니던 코스 1/3 쯤 올라가다 포기했네요

원래는 물도 안마시고 다니던 길인데 땀이 너무 나서 기절하는 줄 알았네요 ㄷㄷㄷ

일반적이면 한시간 조금 걸리는 거리인데 +40분이나 더 걸렸더군요

집에와서 쉬고있는데 전해질 손실이 많은지 온몸의 근육이 부들부들

근육통이 아니라 근육에 힘이 안드가네요 ㅋㅋㅋ

어떤 느낌이냐면... 꿈속에서 힘줘야하는데 힘이 안드갈때 느끼는 당혹스러움..!


이래서 그 옛날 구닌들한테 소금을 퍼먹였구나 깨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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