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광도 좋고 문열면 전경도 상당히 훌륭한 집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이사한 지 얼마 안되서 좀 지저분 하네요 :)
그동안 고통받은 오버워치를 잠시 뒤로하고 오랫만에 스팀게임을 돌려볼까 해서
2번의 트라이(발매 초기 한글패치 문제 등)에도 엔딩을 못봤던
다잉라이트를 다시 설치해 봤습니다.
<에일리언 : 아이솔레이션>도 그랬지만 아주 미려한 그래픽은 아니어도
게임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편을 좋아해서 참 마음에 듭니다.
오랫만에 돌아와보니 한글패치도 너무 잘 되어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