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올림픽이다 하면 막 응원하고, 금메달 따면 좋아하고 그랬는데...
이게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가ㅋㅋ
지금은 별 관심도 없고, 금메달을 따던지 말던지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양..ㅡ.ㅡ;;
금메달 따도 뭐 나한테 득되는거 하나 없는데 왜 그럴까....
이런 생각들만 듭니다.
일정 보니까 내일부터 축구를 시작으로 모레 개막식이던데,
아무튼!! 브라질쪽이 하도 말이 많아서,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끝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