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더운날에 올림픽을 즐기는 겁니다.
선수들을 응원하면서요.
양궁 축구도 잘되길 바라지만
개인적으로 국내에서 평소에 잘 알아주지 않는 비인기 종목이 금을 따서
영웅이 또 나와주길 바랄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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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 PRO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