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살던 동네가 낮최고 36도를 돌파했고,
지금도 34도를 넘나드네요..;;
어제 오늘 어지럼증이 좀 있어서, 병원 갔더니 날이 더워서 그럴 수 있다네요.
(병원에 할매, 할배를 많네요..@_@..)
나이가 들어가니 날씨에 대한 저항력이 너무 떨어지는군요..
오늘 중복이니 몸 보신들 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시원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