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에 사서 사무실에서 쓰던모니터가 이상이 생겨서..
a/s를 보낸지 1주일도 더 지낫는데...
점검조차 안했다니..
뭐 바쁘면 그럴수 있다.. 라고 칩시다.. 산지 몇개월안되어서 고장이 날수도있어요..
그리고 자재가 모자르거나 수리가 늦을수도 있어요..
하지만 적어도 증상확인정도는 하는게 정상이 아닌지..
내가쓰던 모니터라면 그냥 관대하게(모니터 없어서 일하기 힘들어서 일못해요 라고 버티면..) 기다려줄수있는데..
울회사 이사님의 모니터라...
이사님이 이틀에 한번씩 모니터의 안부를 걱정해주십니다.....
며칠만 더 이러면 제가 암이 걸릴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