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퀘가 꼬여서 다시 시작했는데 오늘에서야 엔딩을 봤습니다.
왜 갓갓3 이라고 불리는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이 이야기의 끝이 어떻게 끝날지 마지막에 다가갈수록 긴장의 끝을 놓을 수 없었네요.
결국엔 원했던 엔딩을 봐서 그런지 기분이 좋네요.
확장팩과 2회차는 잠시 미뤄두고 아직 못다한 여행과 또다른 게임 궨트나 해봐야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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