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을 한달이상 끊고, 폰 게임은 아예 안하는데... 완전 인생 게임 찾은 기분이에요.
포켓몬스터 게임, 만화, 포켓몬빵의 띠부띠부씰이며 포켓몬 고무딱지 등등 포켓몬스터의 모든것을 보고 자랐는지라
게임을 하는내내 추억에 푹 빠져들어서 플레이 했네요.
증강현실을 이용했지만 사실상 정말 별거없는 시스템에 컨텐츠도 적은데 왜이렇게 재밌는지 ㅋㅋ
빨리 한국에도 정발해서 일본 사람들처럼 한국에서 포켓몬 여행을 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