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샘에서 이볼브 얘기는 잘 안나오지만..
저번주 금요일부터 친구랑 둘이서 이볼브 재밌게 즐기고 있는데요
사실 이번주 목요일까지는 레이스만 만나면
'닷지를 해야하나.. 어차피 질텐데 혹시 모르니까 그냥 하자' 라는 마음으로 만나기만 하면 필패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ㅠㅠ
며칠 전에도 같은 팀원의 실수+몬스터가 레이스 인 상황에서 어이없이 지는 바람에 분노의 역따봉 평가를 남기기도...
마침 금요일 오전에 업뎃을 했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친구랑 몇시간 했는데
신캐도 나오고 밸런싱도 손 봤더라구요.
재밌는 이볼브 하세요! 이제 밸런스 조금..? 맞는거 같습니다!
ps. 헌터 입장이 가득한 글이며, 몬스터는 너무 못해서 안걸리길 빌기만 하는 유저 1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