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전에 과일차량이 저희동네를 지나가는데 수박한통에 5천원이라고 부르더군요

 

왠일인가 싶어서 나가서 바로 2통을사고 집에와서 잘라보았더니 씨없는수박이였습니다

 

원래 수박은 잘안먹는쪽이였는데 이 수박을 시작으로 계속사서 먹어보니 맛들리더군요

 

시장에선 만원 만 2천원에 팔던 수박이 지나가는 차량에선 5천원 , 3천원에 파네요

 

3일전에는 3천원에 팔길래 바로 10통 질렀습니다

화채도 해먹고.. 주스로 만들어먹고~ 여러가지 했죠

 

잘안먹는 과일중 하나였는데  세일의 여파로 맛 제대로 들렸네요.

글쓴이 님의 최신글
  1. 2019-12-24 09:05 ITCM이벤트 > 이벤트 참여합니다
  2. 2018-05-16 15:34 모바일APP 할인/무료 > Monument Valley 무료 *4
  3. 2017-01-23 21:23 나눔 게시판 >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베타키 2개 *6
  4. 2017-01-09 01:41 요청게시판 > 7,8일 출석이 구멍났습니다. *1
  5. 2016-09-10 20:27 여러 이야기 > 핸드폰을 바꿀려는데 어떤걸로할지 고민입니다 *8

TAG •

Who's Lane

profile
Prev 레이스가 너프를 당했습니다! 레이스가 너프를 당했습니다! 2016.07.23by 랩하는잭스패로우 근데 니트로 두 리뷰다 결론은 호평에 가깝네요... Next 근데 니트로 두 리뷰다 결론은 호평에 가깝네요... 2016.07.23by RuTel

Articles

1887 1888 1889 1890 1891 1892 1893 1894 1895 18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