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이 하도 좋아서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질렀습니다...
스팀 여름세일 흐지부지 지나가고 지갑방어가 잘됬군 했는데
이젠 스팀이 아닌 녀석들이 지갑을 털어가는군요
후 폴아웃4 할인 적당하면 지를 생각인데 이거 다른거 막 질러대다가 못사는거 아닌지...
모니터땜시 돈도 자꾸 나가는데..
덤으로 cnc3 , 케인의 분노도 샀네요
패키지로 이미 있지만서도 완전 헐값이라 충동적으로 구매해버렸습니다..
워낙에 재밌게 했던 작품이라..ㅜ
여러분도 지름신의 가호가 함께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