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사들을 제외하고
메이저 회사 중에서는 캡콤과 스퀘어 에닉스가 시장을 가장 먼저 개척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에이도스의 ip겠지만요.
결국 남코도 슬슬 들어오고 니혼이치도 그리고 각종 회사들도 참전을 하려고 하는 듯 합니다.
결국 일본내에서도 스팀을 쓰는 유저들이 많은 가 봅니다.
고가의 콘솔 게임에 비해 저렴하게 세일을 즐길 수 있는 스팀이 그런면에서는 좋으니까요.
NEXT..
M3 PRO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