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게임성은 절대 밀리지 않아요.
하지만 사양이라는 것인데요.
오버워치는 알다싶이 저 사양의 PC에서도 정말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그런데 배틀본은 저사양의 PC에서는 해상도를 낮춰서 사용해야할 정도로 사양이 높지요.
물론 게임성은 절대 밀리지 않습니다.
사양을 타지 않는 게임이 인기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노트북이나 업그레이드를 앞에 두고 있는 유저들에게는 이게 매우 크거든요.
이번 게임은 2K 게임 답지 않게 너무 사양을 타는군요.
두 게임다 베타때와 즐겼지만 이런 작은 것이 승부를 가른 것 같습니다.
물론 네임벨류도 있겠지만요.
NEXT..
M3 PRO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