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그래픽카드 가성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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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레퍼런스 기준이며, 최저가는 다나와/Newegg를 참조했습니다. 상대성능은 3DMark의 두 벤치마크 Fire Strike와 Time Spy의 조화평균값으로 구한 값입니다.
비록 미니모델이기는 해도 국내에서도 가성비 왕좌는 GTX 1060이 차지했습니다. 이제 구 물품 재고도 거의 털어버렸는지 그냥 신세대 제품들이 미국 가격 대비 괜찮은 편이네요.
가성비의 왕좌를 쟁탈할 가능성이 높은 470이나 1050 혹은 1060 3GB 컷칩버전이 아직 기다리고 있으니 약간 더 기다리실 분은 기다리셔도 됩니다. 전반적으로 이번에 그래픽카드 성능도 좋게 나왔지만, 가격도 많이 비싸군요. 470/1050(?)이 출시되면 이제 구세대 메인스트림 카드들과 비교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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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잼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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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감사합니다. DG님 삐질 수도 있으니까 DG님 글을 제가 좋아한다고 하면 될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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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조금더 저렴해 지면 1060이 한국에서는 대세가 될꺼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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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970의 지위를 누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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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쩌네요 1060 ㄷ ㄷ ㄷ 480 가격 좀만 더 내리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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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480은 참 아쉬움이 많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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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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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야말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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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으로 가야겠네요. 이왕 기다린거 조금 더 기다려서 안정화되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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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조택 쪽이 그나마 좀 합리적인 가격책정을 하더군요. GPU 자체의 발열, 전력 소모가 적은 편이니 비레퍼를 크게 가릴 것 같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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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저가가 레퍼나 특정모델기준이 아닌, 해당 칩셋의 모델중 최저가 이군요.
그래서 약간 체감되는 것과는 괴리가 있지만 자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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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그냥 "구할 수 있는 최저가" 를 기준으로 하고, 성능을 레퍼런스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뉴에그는 카드 리베이트도 있는데 그건 뺐습니다.오버 능력과 비레퍼 버프가 조금씩 다 다를 수 있지만 그것까지 따지자면 너무 머리가 아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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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잘 보고 있습니다.
연말에 저중 하나 구매할 예정인데 요즘 팝콘이 참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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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빅칩이 나올 수 있다면 1080의 가격인하도 기대해 봅니다. GTX 680->GTX 770으로 리네이밍하며 가격을 인하했고, GTX 980도 980Ti가 출시되자 가격을 인하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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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의 가격하락은 없는건가요....(바라고있던 1인)
1060이라.....방향전환해야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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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성능 모두 1060이 우월합니다. 현재는 970 재고를 다 털어서인지 약간 가격이 올랐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드웨어를 잘 모르는 저는 대근님의 어렵고 다소 전문적인 리뷰보다 잼아저씨님의 쉽고 간단한 리뷰가 읽기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