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07.18 16:31
동생이 입양한 녀석입니다. 이름은 몽자..
조회 수 726 추천 수 18 댓글 27
이제 2개월 지났다고 합니다.. 견종은...; 그때 들었는데, 까 먹었어요..ㅋㅋ
(동생은 결혼해서 다른 곳에 삽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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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찌그만앙마
왜 하늘을 날고 있냥? 여긴 어디냥?
끔찍한 암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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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조심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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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아이네요~!
부디 건강히 잘 자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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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 설마...;;(헌데 물어 뜯는게 예사롭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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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리트리버 같네여
귀요미 ㅎㅅㅎ -
아.. 그 종류인가봐요.. 무슨 아메리카, 잉글랜드.. 뭐 두가지가 있다고 한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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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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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마자 집에 있던 개가 찬밥 신세가 되어 버렸던...;;;; (미안해 앙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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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망한 회원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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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어서 일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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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지나면 전선 브레이커로 성장하겠군요.
충전기 같은거 잘 챙기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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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집에서 키우는거라, 저희집은 안전합니다~소심한 개를 키우는게 전선의 안녕에는 좋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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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G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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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자면 3~4시간은 기본으로 쓰러지더군요. 어쩌면 그래서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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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남달라...큰일할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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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지켜봐야겠죠..ㅋㅋ 한 3개월 뒤쯤이면 뭔가 결과가 나올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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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브라도인가...
무럭무럭 '씩씩하게'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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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견종은 모르겠어요..ㅋ 낯선곳에서도 잘 적응하는게 튼튼하게 자라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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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네요 ㅋㅋ 근데 왠지 말괄량이의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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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장소에서, 낯선 사람과의 장난이 만만치가 않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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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려서 확실하진 않지만
리트리버보단 아메리칸 코카스파니엘 종 같아 보이네요.
보통 악마견 3대장으로 꼽는 견종이긴 한데, 3년 정도 지나면 얌전해 지더라구요.
운동 자주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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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은 촌 동네라, 운동할 공간이 많긴 한데, 동생이 키우는 곳은 도심이라 운동이 자주 될런지 모르겠어요..;
개 키우는데는 역시 촌동네가 좋더군요.. 허허허허.. -
헉.....................(사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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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가 너무 많군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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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119죠??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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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졸귀
하지만 고양이가 더 좋다는!!
ClaySugar 
MistyGhost 
resii 
ZardLuck 
funny_hand 
잼아저씨 
심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