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백숙 집들이 난리 더군요.
백숙을 포장으로 사갈가 하고 백숙집에 갔더니 닭이 다 나갔다고 못 판다고 하네요 ^^;;
평소에는 별로 먹고 싶지고 않았던 백숙이.. 더 먹고 싶어지는 하루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내일 든든히 몸 보신 하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Cara, cara mia bamb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