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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예계는 지금 난리도 아니네요.. 

가십거리나, 댓글들의 반응보면 한숨만나옵니다...으휴!

 

ps. 그러므로 저녁에 비세라클린업을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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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연예인이 공인은 아니죠...

     

    그냥 얼굴 알려지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일 뿐...

     

    그만큼 처신을 똑바로 해야하는 건 변함없지만요...

     

    그래도 대한민국 '공인'들이 문제인건 확실합니다.

     

    chrome_2016-07-15_19-21-08.png

     

  • profile
    FAHRENHEIT 2016.07.15 18:59
    그런 관심을 정치인한테 쓰면 헬조선은 아니엇을..
  • profile
    crys 2016.07.15 19:04

    그걸아니까 언론이 연예인들을 집중조명하겟죠..

    화려하고 조명비추기 편하고..

  • profile
    Darkside 2016.07.15 19:27
    쉿 조심하세요 마티즈가 옵니다
  • profile
    resii 2016.07.15 23:45

    저도 예전에는 이렇게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 말에는 일반에게 책임을 미루는 듯한, 그래서 패배주의랄까, 우린 안 돼 라며 포기하게 만드는 뉘앙스가 숨겨져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사실 현대 사회에선 일반인이 어떤 정보를 취득하는 데 있어서 대단히 어려움이 따르잖아요. 일반인이 어떤 정치인의 발언을, 어떤 정치인의 공약을 하나하나 쫓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쫓으려고 해도 불가능하고요. 시간과 돈, 여유 뿐만이 아니라 정보를 취득하려고 해도 방법이 없으니까요. 결국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언론인데... 현재 언론이 제대로 작용을 못하고 있으니 문제가 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그 책임을 일반에게 미루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의든 자의든 말이죠.

    물론 닭이 먼저나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이긴 합니다만, 저는 개인보다 사회 시스템 적인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초점은 사회와 개인의 관계에 따라 얼마든지 바뀌겠지만, 지금 사회가 개인을 억누를 정도로 커져 있고 개인이 사회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결론은 우리가 잘못했다고 패배주의에 휩싸이는 게 아니라 죽창을 들어야 한다는 거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띵동! 띵동! 택배요!)

    (택배 안 시켰는데요?)

    (마티즈 배달 왔습니다!)

    (웁웁웁!)

  • profile
    Rs 2016.07.15 19:12

    음. .먼일 있나요?

  • profile
    algalon 2016.07.15 19:13

    아껴뒀다 연막이 필요할때마다 하나하나 꺼내쓰는 카드 같아요.

    하나로 안되면 연쇄적으로 터뜨리기도 하고..

  • profile
    coroncorom 2016.07.15 19:15

    그러게요.. 근데 그게 있는사실을 근거로 펼치는건지, 작위로 만들어놓고 진행시킨건지 국민이 알 길이없네요..

  • profile
    algalon 2016.07.15 19:19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관심을 돌리는게 우선이라 일단 터뜨리고 보는 것 같은 뉘앙스가 강하죠..

    물론 사실 여부도 중요하긴 하지만 연예인들의 가십거리가 상위 검색어를 싹 차지해버리니 문제가 큽니다.

  • profile

    연예인이 공인은 아니죠...

     

    그냥 얼굴 알려지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일 뿐...

     

    그만큼 처신을 똑바로 해야하는 건 변함없지만요...

     

    그래도 대한민국 '공인'들이 문제인건 확실합니다.

     

    chrome_2016-07-15_19-21-08.png

     

  • profile
    DoaFE 2016.07.15 19:28
    그래도 저런 뉴스보다 국민들 실생활에 훨씬 더 밀접하고 중요하지만 크게 안다뤄지는 뉴스가 더 많은데 말이죠...
  • profile
    coroncorom 2016.07.15 19:42

    사전적으로는 맞는말인데 포용기준이 넓어지는경향이 없지않아있네요
    연계에서 정계로 넘어가는분들도 흔하다고할수있으니 그래도 한국에선
    아직까지는 분리하고있지만요 :)

  • profile
    미활동회원 2016.07.15 20:07

    정치는 국민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니 연예인에서 직업이 정치인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연관성을 찾는 것은 무리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연관성을 찾는다면 기업인, 법조인들이 정치인이 되는 사례가 더 많으니 기업인이나 법조인들도 '공인'에 포함시켜야 하고 잠재적으로 연예인에서 정치인이 되는 빈도보다 높은 직업군을 다 해당 범주에 포함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사례가 얼마나 있었냐의 '횟 수'로 선을 그을 수 있는 성격이 아닙니다.

    인지도와 관련해서는 '공인'이라기 보다 '유명인'이라는 단어가 훨씬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공인'이라는 단어를 누가 어떤 목적으로 붙였는지 모르겠지만 무엇보다 실제 의미의 '공인'들 보다 연예인, 운동선수들 에게 더 높은 수준의 도덕성이 요구되는 의문스러운 사회인식이나 태도는 변화되어야 하는게 확실합니다.

  • profile
    coroncorom 2016.07.15 20:31

    연예인의 직업이 정치인으로 바뀐사례만 놓고 보는것은아니라고생각해요
    국민에 대해 쌓아온 이미지와 인지도를 이용되어지는것도 어찌보면 말만 정치인이
    아니지 임의든 고의든 나름 여러가능성을 제공하는것임으로 엇비슷한 잣대로도
    평가 되어야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에대해선 개개인의 생각이 다르고
    거론되면서 충분히 정평이 바뀌고 새로운 기준이 생길수도있다고 보고요ㅎㅎ

    다만 유명인 또 다른말로 "셀럽"이라고 불리더군요.
    저는 연예인임에도 셀럽이라고 하는사람들은 자신을 정계와 같은 더 높은수준의도덕성의
    잣대로 관심이나 주목받는것을 싫어하기때문에 생겨났다고 생각듭니다 :)
    또한 이단어적의미는 정계에 대한 자신의 방향을 좀 더 강하게 나타낸것이라
    생각하고요 (물론 허영심에 쓰고다니는사람도 있겠지만..)

    일단 이런 강한의사표시를 한만큼 존중해드리고 싶기도하구요 ^^;

  • profile
    미활동회원 2016.07.15 21:03
    토론할 생각은 아니어서 꼬투리 잡는 것 같아 보일까봐 걱정됩니다 ;ㅅ; 뭔가 모순이 보이는 것 같으면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에 그만.. ^^; 뭔가 기분 상하게 하려는 댓글은 아니라고 먼저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치인은 대중적 이미지와 인지도를 공익에 사용하지만 연예인은 이미지와 인지도를 사익에 사용한다는 점에서 크게 다릅니다. 물론 직업을 불문하고 높은 도덕적 인식을 가지고 있으면 좋지만 도덕성을 기준으로 해당 직업에 대한 자질을 말하기에는 연예인과 정치인이 다릅니다. 물론 간혹 인기(인지도)를 가지고 정치적 활동을 하는 정치인이 있기도 하지만 '포퓰리즘'이라는 부정적인 단어로 다루는 정치방법인 만큼 인지도를 사용한다는 것을 가지고 연예인과 정치인을 한데 묶을 수 없습니다.

    개개인마다 도덕적 기준을 각각의 대상에 대해 다르게 적용해서 평가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연예인에게 정치인보다 더 높은 수준의 도덕성을 요구하는 것은 썩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연예인의 자질은 인기를 모으고 대중적인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들이고 그 중에 '도덕성'이 해당 문화의 영향으로 인해 하나의 요소가 되어있는 상황이지만 정치인으로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도덕성은 정치인의 자질을 논의할때 연예인의 자질로서의 도덕성보다 훨씬 더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은 분명합니다.

    여하간 제가 하고 싶었던 것은 간단하게는, '연예인과 정치인'을 한 그룹으로 묶기어서 같은 도덕적 잣대를 적용해서 자질 등을 말하기엔 공통점이 너무 적다'라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공인'이라는 단어로 연예인과 정치인을 묶어서 지칭하거나 혹은 사전적 정의의 범위를 확대해서 연예인도 '공인'이라고 부르는 것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셀럽은 대충 알고있기로는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단어를 가져온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워낙 한국으로 들어오면서 묘하게 의미가 달라지는 경우들이 있어서요. 'ㅅ'; 정계 진출이 목적인 사람들이란 의미로 사용되는 줄은 처음 알았어요. ㅇㅅㅇ......
  • profile
    coroncorom 2016.07.15 23:32

    셀럽은 말씀하신것과는 정반대의 의미입니다. 그들은
    다른것과 엮이지않고 자신이 속해있는 특정분야에서의
    활동을 가지고 평가와인정을 바라고 쓰는것이지요..
    (그게 암거래처럼 사교계셀럽은 여러인맥을 통해
    다양한 분야명성과 부를 얻으려는사람이 존재해서 그렇지ㅠ...)

    그리고 저는 연예인이 공인이다 아니다를 놓고
    하나를 정의해야한다고 생각하여 말씀드린것은 아닙니다 :)

    말씀하신것처럼 일반적으로보는(관점)
    연예계와 정치계의 도덕성판단 높이 다르다는것에 공감합니다
    위에 작성한 댓글이 오해를 부르게 작성되었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단지 연예인이 정치계와 관련있는 사건이 존재하고
    이러한 사건이외에도 연예인이 관여하여 쉽게말해
    (= 정치계입문할 생각은 1도없지만, 단순 위에서 시킨
    인맥,스폰이나 혜택관련되서 한 단순행동이 쌩판모르는
    누군가(연예인 개인<=>사업<=>정계)에 부정한 득으로 작용한경우같은)
    을 생각하여 이런상황에 그 연예인의 행동에 위와(=정치계)같은잣대로도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잣대는 존재해야한다라고 적은것이고, 연예인전체를 그렇게 봐야한다는것 아니므로
    더 큰 오해는 없으셨으면 좋겠네요 :)

  • profile
    미활동회원 2016.07.15 23:40
    아아 이해했습니다. 이런 이슈들이 정치적 도구로 활용되는 것에 대한 말씀이셨군요. 이해했습니다.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군요. =ㅅ=
    네 말씀 하신 것 같은 경우 연관성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강력하게 처벌해야죠!
  • profile
    joyfuI 2016.07.15 22:37
    저도 연예인 공인론은 반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새 연예인들은 공인보다는 셀럽(유명인)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 profile

    저는 물타기용으로 출격대기 하고 있는 연예계 사건들이 꽤 많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연예계 큰 사건들이 터지면 일단 정치 경제쪽 뉴스부터 살피게 되는... 그럴때면 신기하게도 핵폭탄급 묻혀버린 정치, 경제 사건들이 발견되더라구요;;;

  • profile
    QR Code 2016.07.15 20:25
    연예계 사건이 터져서 묻힌게 아니라 관심이 없어서 묻힌 거겠죠.. 정치사회관련 기사만 봐도 연예계 사건 터치기전 기사들이 대다수던데요
  • profile
    LuciDio 2016.07.15 21:12

    롯데 수사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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