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대 중반 애 둘 딸린 아재 입니다.ㅋㅋ
어제 가족들&애들과 함께 놀이방이 딸린 이x돔 감자탕 집에 갔습니다.
놀이방에 조그만 오락실 같은거 해놨더라고요.
거기서 진짜 반가운 오락기를 발견!!!
(이미지는 구글에서 퍼왔습니다.)
이거거 예전에 진짜 많이 했었는데..ㅋㅋ 옛 추억에 잠깐 했습니다.
근데 확실히 나이를 먹었다는걸 느낀게, 조카가 초3인데 이 게임을 전혀 모르더군요.ㅜ.ㅜ
에효~ㅋㅋㅋㅋ
전 참고로 녹색으로 주로 했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