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저의 야근은 끝났네용.
이제 10시출근 6시 칼퇴근!
이라지만 할일이 많아서 집에서 작업해야하는 서글픈 운명..ㅠㅠ
저는 이 촬영과 관계는 없습니다. 현재로썬 장소 협조제공이라 회사 지키다가 스텝분들이랑 같이 퇴근.
오늘은 김풍 작가님과 주호민작가님이 촬영하셔서 촬영끝나고 같이 찰칵!
다음엔 여자 연예인좀 왔으면 좋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