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2016.07.11 00:20
새로발매된 그래픽카드 구매할때 얼마나 지켜봐야할까요?
조회 수 441 추천 수 1 댓글 17
480이나 1060구매하려고 기다리는중 입니다.
전에 글카및 다른제품들 발매되자마자 구매해서 별로 좋지않았던 기억들이 있서서요.
이번엔 발매 되자마자 바로 구매하지 않고 조금 지켜보다 구매하려고 합니다.
근데 보통 지켜보는 기간을 얼마나 둬야할까요?
그리고 기다리는중에 제가 참고해야될 부분은 뭐가있을까요?
아니면 나오자마자 바로 구매해도 될까요?
두가지중 한가지제품 비래퍼로 구매할 예정인대 믿고 구매할만한 회사는 어디인가요?
글카는 직접 구매하는게 첨이라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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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그게 아니라요.
혹시나 새로 발매된 제품이 뭔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다른 유저분들이 테스트해서 정보를 올려주는 기간같은거 뭐 그런거 여쭙는거에요.
전에한번 라데온 제품인대 게임할때만 외장글카가 돌아가다 게임끄면 내장글카가 돌아가는 방식의 글카가 있었는대 이런거 확인도안하고 발매되자마자 아는사람 꼬임에 넘어가서 바로 구매했다가 낭패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
?
혹시 놋북을 구매하셨나요? 아님 시퓨를 amd껄 쓰셨는지...
일단 벤치는 출시하면 바로 뜹니다.
국내만해도 쿨엔조이/하드웨어배틀/플레이웨어즈/퀘이사존/ITCM도 있고 해외는 훨씬 많으니 리뷰보고 판단하심 될거에요. -
예 맞아요 노트북 일거에요.
제가 진짜 컴퓨터에 대해서 하나도 모를때 그래픽카드 최신형 달린거로 구매원한다고 아는사람에게 부탁했는대 자기가 써보지도 않은거 최신이라고 제일좋다고 구매해와서 고맙다고 수고비도 몇만원 챙겨주고 그랬었거든요.
쓰다가 외장 내장 자동으로 바뀌다 갑자기 내장만 인식되고 별 생쇼를 다하더군요.
환불처리하고 혹시나해서 물어봤더니 본인도 안써본 그래픽카드 라네요.
그때 열불이나서 참............근데 뭘 어쩌진 못하갰더군요.
결국 생각해보면 잘 모르는 제 잘못이죠.................
그래서 잘 모르는제품 구매할때면 신중을 기하는 편이에요. -
하드웨어의 문제는 초기에 모두 밝혀지면 좋겠지만,
이전의 GTX970 VRAM 이슈처럼 천천히 밝혀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벤치마크 확인해보시고, 적정예산에 맞춰서 직접 고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 몇번보면 어렵지만, 자꾸 보다보면 익숙해지실 겁니다.
벤더는 국내 공식유통사확인하시고 A/S평이 좋은 쪽으로 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
그렇군요......
천천히 밝혀지는 경우도 있군요...........
그리고 유통사는 국내로 A/S평이 좋은곳을 선택하는게 가장 좋군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기다리는중에 제가 참고해야될 부분은 뭐가있을까요?
라는 물음에 대한 댓글이었습니다. -
본인이 생각하시는 적정 가격까지 갈 때까지 기다리는 게 그나마 나을 것 같은데요. 가성비 생각 때문에 고민하신다면요.
-
제가 30~40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구매할 글카는 저 두가지중 하나로 결정했고요.
혹시나 있을 문제점도있고 님 말씀대로 가성비 문제도 있고요.
지금 쓰는거보다 월등하니 좀 기다려보다 별말 없으면 비교해봐서 둘중에 하나 구매하려고 하거든요.
근데 보통 고수분들은 나오자마자 바로 안지르잖아요.
좀 지켜보다가 딱 구매하시는 시기가 있는거 같아서요.
그 시기가 좀 궁금해서요.
제가 글카 직접 구매하는것도 처음이고 예전에 아는사람 통해서 구매했을땐 별로 좋지 않았어서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거에요. -
케바케라...나오자 마자 사시는 얼리 어댑터 같은 분 들도 계시구요.
제 경우에는 올해 기준으로는 최소 490(?) 이나 1070 이상 만 생각하고 있어서 가격 안정화가 되는 시기까지 기다리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각하신 예산으로는 480, 1060 쯤이 되실 것 같은데요. 이런 경우면 우선 1060 출시 후에 실 벤치를 보시고 판단을 하심이 좋을 것 같네요. -
비래퍼로 둘중 하나를 선택할건대 480 비래퍼는 이제 나올꺼고 1060은 그냥 정식발매가 되는거죠?
비래퍼는 좀더 후에 나오구요?
래퍼 비래퍼 그리고 여러가지 유통사......사이트 통해서 많이 배우네요.
근대 왜이렇게 햇갈리게 해논걸까요;;;???? -
?
일단은 1060 벤치가 나와봐야 알거 같습니다.
벤치마크를 여러 사이트에서 참고해보시고 고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벤치보는게 어려우시면 종합성능과 전력대 성능비, 소음/온도 위주만 보시면 됩니다.
일단 출시후에 아마 이곳에도 사용기나 팁같은게 올라올테니 기다려보셔요.
가격안정화는 한달을 걸릴듯한데 현금구매면 그래도 좀 싸게 살 수 있습니다. -
한달 정도는 지켜보는게 좋다고 말씀하시는거군요.
그리고 글카도 현금 구매시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한가요?
직접 방문해서 구매하는 건가요?
그리고 벤치 보는거 너무 어려워서요........................
솔직히 이렇게 잘 모르는거 구매할때는 사이트에 올라온글보고 좋다 또는 쓸만하다는 글이 많이보이면 그 물건은 믿고 구매할수 있갰더라고요. -
?
보통 현금구매가 카드구매보단 수수료나 세금문제때문에 싼걸로 알고있습니다. 계좌이체나 무통장 입금도 싸구요.
벤치보는게 어렵다면 보통 리뷰의 맨끝장에 결론을 써놓는데 그걸 참고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이 제품은 뭐가 좋은데 뭐가 아쉽다 그런 글들이요.
1060은 근데 라인업 자체가 제조사간 큰 성능차이가 날걸론 보이지않습니다.
쿨링솔루션 (온도나 소음)에 좀 차이가 있겠지만 이건 역시나 비싸면 좋다의 문제라서요.
물론 비싼게 돈값하는건 당연하지만 아무리 같은 1060을 클럭올리고 좋은팬 달아봐야 상위라인업 제품은 못따라가구요.
as도 중요하긴한데 유통사에 대해선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서비스 받아보고 좋았던 유통사가 다른 사람한텐 욕먹고하는걸 봐와서 섣불리 말씀드리기 뭐하네요. -
그렇군요.
벤치도 헷갈리지만 어느 유통사에서 구매할지도 매번 고민하게 만들더군요.......................
현금 구매를할지 해피머니나 컬쳐머니로 구매할지 비교좀 해봐야갰지만 결국엔 상품권으로 구매하는게 좀더 저렴해지갰네요. -
좀 기다리셨다 사람들이 많이 사는 것을 사는 것도 방법이지요. 각종 사이트의 리뷰나 다xx같은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
생각해보니 그런방법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하시는 게임에 맞춰 구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