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러는 어디에나있는법..
오늘 미국서버가서 '경험한' 트롤러들입니다.
1. 거점을 따야하는데 거점밖에서 킬딸만 따고있는 개노답 3인방. 영어로 거점따라고 했더니 ?만 하는걸로 봐서 아마도 한국인인듯;;;
(미국인은 보통 ? ! 같은 문장부호만 쓰는 채팅 안합니다;;;) 더 웃긴건 저 맵이 헐리우드 공격이었다는 것....즉 집앞에서만 놀고있음;;;;;
얌마 조금만올라와서 아치/집에서 공방해도 뭐라고 안하겠다;;;;
2. 공격에서 토르비욘 선택.... 불안하다했더니 집앞에 포탑짓고 있음;;;
그건 그렇다치고 진행해서 거점이라도 따고 다시지으면 말안하겠는데 포탑근처를 안떠남;;;
한 2-30레벨이면 그러려니하겠는데 계정레벨은 무려 55레벨.... 너 아이디 샀냐?;;
역시나 여기도 헐리우드 공격;;;;
3. 디바 5킬이 금, 임무수행 35초가 금. 임무수행 킬 2가 금, 마지막으로 준 피해가 금. PTOG가 자폭 3킬.
다시말하겠음.... '디바'임....... 보통은 4금이면 우와 나 잘했다 라고 뿌듯해야하는데 저 결과는;;;;
게다가저게 4금인데 이길리가 있나;;; 적도 답없지만(PTOG가 자폭3킬이 뜬걸보면;;;) 아군은 더더욱 답없;;;;;
마지막으로 이 맵도 헐리우드 공격.... 나 여기 트라우마 생기겠다;;;;
.................................하필 맵도 헐리우드고 여러모로(...) 미국에 트라우마 생기겠습니다;;;
그나마 경쟁전은 한판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