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 당첨되서 조아라 하고 갔다가 신작 제이슨 본 인줄 알았는데
본 얼티더군요;; 그냥 지나가는 여인들에게 주고 그냥 왔습니다.
1층에선 레드카펫 행사 하길래 사진 좀 찍다가 왔습니다.
레드카펫 걸어오면서 40분을 사인하면서 있는게 대단하긴 하네요.(중간에 인터뷰 잠시하고..)
더운데 사람들 다닥다닥 붙어서 땀이 주르르 흐르고;...
매너도 좋은 듯합니다.
주변에서 하도 메~ 멧~ 메~~엣, 메~~ 멧~ 해서 처음에 무슨 소린가 했어요. ㅎㅎ
He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