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동네 마트에서 트로피카나 1000원 행사 할 때 부터 주구 장창 마시다가
요즘 트로피카나 스파클링에 빠져 있습니다.
달달하면서 탄산이라...
역시 트로피카나는 망고...
NEXT..
M3 PRO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