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자물쇠는 여전히 튼튼하고 열릴생각을 안하는데......
문경첩이 허술해서 그냥 문을 뜯고 들어갈수 있었다고............--;;;;
사실 데누보가 뚫린게 아니라 스팀의 헛점을 파고든거라 스팀에서 어떻게서든 빠른 대응책을 내놔야 할 상황이네요.
티켓만 빼고 환불한 유저들 리스트를 식별해 낼수 있다면 스팀에 피바람 한번 불겠군요.
1070 질렀습니다.15
헉 메르시 망가도 있었군요..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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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두 마리 질렀습니다27
오버워치 그만 하려고요.19
오늘의 트레이딩카드 운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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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구나 오른쪽이야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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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오랫만에 마음에 드는 녀석이 나왔는데....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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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레어템..6
Assassin's Creed Revelation 성과 100% 달성~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