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얼마 안되는 공식 셀러들이 있으며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그들도 잘되서 국내에서도 스팀처럼 많은 게임들이 들어왔으면 합니다.
국내 할인을 보면 맨날 하는 것만 하냐는 말들이 나오지만 그들도
한계가 있고 그 이상을 하려면 또 자신들이 부담을 짊어지고 팔아야 하기에
뭐.. 환전 수수료 없이 사고 좋잖아요.;;
한글 패치도 나오고...
앞으로는 할인에 상관 없이 스팀이나 아마존 할인을 비교해보고
국내 DG 같은 셀러들이나 패키지 구매를 하려고 합니다.
패키지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구성이 알차더군요.
오히려 2K게임은 공식 수입처인 H2의 DG 보다 구성이 좋다보니
그쪽으로 갑자기 눈이 돌아가기 시작하네요.
한글화를 떠나 국내 셀러들이 잘되야 많은 게임이 공식적으로 국내에 들어오고
해외 개발사들도 국내 시장을 더 넓게 보지 않을까 싶군요.
그냥 눈이 안감겨서 주절 거려봤어요.
뭐 제가 지금처럼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게임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남았지만요..
NEXT..
M3 PRO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