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옆에서 일을 하고 있으니....
간만에 비도 안오고
기분전환겸 살짝 나돌아 다니다 왔습니다...
덥군요....
이 풍경이 걸어서 1분거리인데 해수욕장에 발 담궈본지 10년은 넘은것같은 이유는 뭘까요 ㅠㅠ...
모든것이 다 귀찮아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