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퍼 였는데 93퍼인가 되서 묶음가가 만원이 넘는 가격이 되었슴다.
결제수단을 잘못 골라서 환불했다가 다시 사려 했는데
환불받고 지르려니 가격이 올랐네요
고민중이긴 한데 아마 안사게 될것같아요
솔직히 지르고 나서도 이걸 할 시간이 충분할까 싶어서 살짝 후회하기도 했고..
그나저나 스팀이 2시간 30분까지도 환불을 봐주나 보네요?
2시간 넘으면 얄짤없을줄 알았는데
아이들마스터로 돌려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