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일런트를 무찔렀다!!!
응.. 아니야..
진짜 마지막 보스 더럽게 안죽더군요 ㅋㅋ..
근데 라쿤시티 스토리중에 에코식스편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용병은 그냥 무리수? 느낌이 들정도로..
플레이 도중에 어떤 외국분이 들어오셔서 어떨결에 3인 플레이 했네요 ㅇㅂㅇ ㅋㅋㅋ
같이 플레이 해주신 "John Frusciante"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국유저끼리 해보고싶네요 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