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시작전에 1편 이야기를 짤막하게 보여주더군요~
리틀 시스터
시작과 동시에 나오는 파리는 정말 멋있었습니다.
엘리자베스의 그림
정말 수채화를 보는듯한 그래픽은 게임 내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모두가 엘리자베스에게 인사를 하는데 이 꿈같은 현실은...
역시 이뤄지지 않더군요...
시작되는 바다의 무덤 2부
엘리자베스만 덩그라니 내려놓고..
기본적인 게임 스타일은 잠입으로 진행되더군요
아무래도 체력이 약한 여자라는 것을 감안해서 밸런스를 잘 잡은것 같습니다~
엘리자베스를 지켜줄 마취총
참 오랜만에 보는 비디오~
플라즈마역시 존재합니다.
자물쇠를 딸때 바뀌는 화면은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적들을 한방에 잠재울수 있는 마취총
티르님 덕분에 세일때 구매한 DLC인데 드디어 엔딩을 보았네요~!!
와 정말... 간만에 재밌게 한 DLC 게임입니다... 진짜 DLC를 만드려면 이정도는되어야...
바이오쇼크 1편과 퍼즐이 잘 맞춰지더군요. 1편은 거의 프롤로그 수준이고 2편이 진짜네요.
두고두고 기억할 명작 게임일듯하네요.
아쉬운 점은 이번 시리즈를 마지막으로 이래셔널 직원들을 대규모 정리 했다고하죠?
반짝하고 해제하다... 어떠한 후속작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게임을 기다려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ITCM 게임 담당자 ZardLuck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