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들해졌던 번들이 다시 사고싶다.
2. 와 싸다~ 라면서 사려고 보니 라이브러리에 있다.
3. 처음 보는 게임이 재미있어보여서 혹시나 하며 라이브러리 검색해보면 이미 존재한다.
4. 구매시 무슨 게임을 세일 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75%세일하는 게임이 뭐냐가 중요하다. (할인율>>>>>>>>>>>>>>게임명)
5. 스팀 세일 볼때 "아~ 살거 없네"라는 생각이 든다. 라이브러리엔 수백개의 게임이 있다.
우리는 그렇게 스팀의 노예가 되어 갑니다.
As soon as men decide that all means are permitted to fight an evil, then their good becomes indistinguishable from the evil that they set out to destr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