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잇쌤은
작년 초 스팀비비 비비톡 터지기 전의 세기말 느낌이네요.
그 당시 비비톡은
하루종일 리셀러 질문글만 넘쳐나고
가격오류 50원짜리 트로피코 환불 문의 올라오고
디시 겜겔에선 매일같이 "오늘의 뜨뜨" 하면서 조롱글 올라오고...
출석이나 찍고 오늘은 일찍 자야겠네요.
이 또한 지나간다고 어느 분께서 말씀 주셨는데
안 지나 갈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