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2015.03.21 16:25
A Bird Story 스샷
조회 수 604 추천 수 3 댓글 8
'To The Moon'의 후속작 'A Bird Story'를 플레이해보았어요.
한 소년과 새의 이야기를 대사 없이 풀어 나가는데, 대사가 없어서
조금 심심한 맛이 있었지만 은은한 OST와 연출이 그 심심함을 채워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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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언어를 지원하길래 대사가 있을 줄 알았는데
글자가 있는 곳은 메인 메뉴랑 마지막 딱 한 장면뿐이었어요. ㅋㅋ -
한국어화되었지만 대사 하나 없던 림보같은 경우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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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길냥이를 줒어다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엄청 감정이입되서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투더문 같은 큰 감동은 아니지만
달콤님 말씀처럼 심심한(?) 감동이 있었어요 ㅎㅎ
스샷 보니 다시 생각나네요 :) -
맞아요~ 반려동물이 있으면
좀 더 감정이입이 잘 되는 것 같아요. ㅎㅎ -
완전정복게임 하나 거저 얻기도 하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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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ㅎㅎ 엔딩만 보면 따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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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만간 플레이해봐야겠군요. ㅎㅎ
스토리 중심이겠거니 생각만 했는데...대사가 없는 게임이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