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세인츠로우 프랜차이즈, 더트랠리, 불리, 위쳐3 구매했네요. ㅎㅎ
세인츠로우는 한글화 패치 있어서 사고 더트랠리는 레이싱 게임 원래 프로젝트 카스 사려다가
예전부터 더트 시리즈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불리는 노트북으로 지금 외국에서 즐기려고 사고, 위쳐3는 한국가서 데탑으로 플레이 하려고 구입!!
뭐 나름 다 합리적인 소비였다고 생각됩니다 ㅎㅎ
이번 여름세일이 별로 감흥이 없다는 분들도 있으신데, 제가 아직 스팀 내공이 깊지가 않다보니
이번에만 11만원 정도 질렀네요..........(잘 한거겠죠.........)
올 연말까지 할일 하면서 틈틈히 플레이해도 다 못할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